하원후 #방과후 #퇴근후 #워킹맘 #자폐스펙트럼 #발달장애 #비발달장애1 12편. “하원 후 2시간, 아이를 바꾸는 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시작하느냐’입니다” 오늘도 퇴근 후, 마음이 먼저 무너지는 순간퇴근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늘 하루를 되짚어봅니다.회의, 전화, 메일, 일정.그리고 머릿속엔 동시에 떠오르는 생각 하나.“오늘 하원 후엔 뭘 하지…?”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7세 아들,그리고 5세 정상발달 딸.서로 다른 두 아이를 같은 시간대에 돌봐야 하는 워킹맘에게하원 이후 시간은 늘 선택의 연속입니다. 무언가 해줘야 할 것 같은데무리하면 모두가 무너지고,아무것도 안 하면 죄책감이 남습니다. 그래서 오늘 엄마학교 12편에서는‘무엇을 할까’보다 훨씬 중요한 질문,바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하원 직후 30분, ‘놀이’보다 먼저 필요한 건 회복입니다많은 부모가 하원하자마자 묻습니다.“숙제할까?”“오늘은 뭐 하고 놀까?”하지만 특히 .. 2025.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