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5 2편. 자폐 스펙트럼 7세 아들의 하원 후 에너지 조절법, 폭발 대신 ‘부드러운 착륙’ 만들기 아이를 유치원·학교에서 데려오는 그 순간,저는 늘 비행기의 ‘착륙’을 떠올립니다.하루 종일 새로운 환경에서 버티고, 규칙을 따라가고, 타인과 부딪히며 긴장했던 아이는집에 도착하는 순간 그 모든 피로가 한꺼번에 풀리죠. 자폐 스펙트럼 아이는 특히 이 ‘착륙 과정’이 어렵습니다.강한 감각 자극, 예측 불가능한 상황, 사회적 에너지 소모로몸과 마음이 이미 과열된 상태로 집에 돌아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엄마학교의 두 번째 수업은“하원 후 30분, 아이를 부드럽게 착륙시키는 기술”입니다.하원 직후 가장 위험한 ‘골든 30분’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자폐 스펙트럼 아동은 환경 변화가 많을수록 감정 폭발 빈도가 증가합니다.특히 귀가 직후는 하루 중 감각과 행동의 불안정성이 절정에 달합니다.전문가들은 .. 2025. 12. 12. 1편. 일하는 엄마의 ‘현실 육아 시간표’ 만들기, 저녁 2시간의 기적 워킹맘에게 저녁은 하루 중 가장 복잡한 시간입니다.업무 에너지는 바닥을 찍고, 아이들은 온종일 참아온 감정이 폭발하려 하고, 집은 살아 있는 생태계처럼 어질러져 있죠.하지만 저는 이 ‘전쟁 같은 2시간’이 오히려 우리 아이의 발달을 가장 깊게 채울 수 있는 황금 시간대라는 걸, 아들의 자폐 스펙트럼 진단 이후에야 깨달았습니다. 규칙성·예측 가능성을 좋아하는 아이 특성 때문에 시간표를 명확히 만들었더니, 저녁 시간이 훨씬 안정되고 즐거운 성장 시간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엄마학교 시리즈의 첫 이야기로,일하는 엄마도 아이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현실 가능한 저녁 시간표’를 제안드립니다.왜 ‘저녁 루틴’이 핵심인가 1) 저녁 시간, 아이의 감정이 가장 흔들릴 때 보건복지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5. 12. 12. 발달장애를 극복하는 아이와 사회성 좋은 아이와 함께하는 워킹맘입니다. 안녕하세요.티처맘입니다. 저는 두 남매의 엄마입니다.워킹맘이고요.스스로 긍정육아를 하고 있다 자부해요. 이런 저에게 육아는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저의 첫아이는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았어요.두살 터울의 둘째 아이를 낳은 직후,첫아이에게 예사롭지 않은 발달 징후가 보였어요. 아이의 진단 직후울며 기도한 적은 있지만 다행히도 저는 지금까지아이의 진단이후로 무너지거나포기한 일이 없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만허락하시는 이께서이 아이를 감당하고 또함께 자라나게 하실거란믿음이 있어요 :) 지난 여름, 발달장애등록을 마쳤어요.이제 장애인주차구역에 파킹하고,아이를 안전하게 목적지로 데려갑니다. 실비로 각종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었지만, #자라미카드 #발달재활바우처 와 각종 발달장애인을 위한정책혜택을 구석구석 .. 2025. 12. 8. 이전 1 ··· 5 6 7 8 다음